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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을일구는사람들은 2004년 창단하여 전통 예술을 바탕으로
공연 및 예술교육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 소리와 우리 몸짓, 우리 연극을 추구하며, 옛 것과 새 것이
지혜롭게 어우러지는 예술 창작 활동을 펼쳐가고 있습니다.

 

연혁
2004 극단 신명을일구는사람들 창단


2005 국악놀이극 <호랑이를 만난 놀부>초연 (떼아트르 추 소극장)
          국악놀이극 <토끼야 용궁가자>초연 (나루아트센타, 도봉구민회관)
          옴니버스 창작판소리<뻔뻔한Fun소리>초연 (떼아트르 추 소극장)
          전주소리축제 초청공연 판소리극<호질> (전주 소리문화의전당)

 

2006 안산 거리극 축제 초청공연 <꾀쟁이 막둥이>
          “애니판소리와 옛날이야기” 초청공연<호랑이를 만난 놀부>(국립국악원)
          “대한민국 중요무형문화제 축제” 초청공연 『아빠의 벌금』외
          국악뮤지컬 <얼씨구나 용궁가자>초연 (대학로 두레홀2관)

 

2007 국악뮤지컬 <덩실덩실 깨비깨비>초연 (떼아트르 추 소극장)
          “가족과 함께하는 창작판소리” <아빠의 벌금, 꾀쟁이 막둥이>공연 (국립국악원)
          도시근로자를 위한 창작판소리 게릴라콘서트 (서울시 시민문예진흥 지원사업)

 

2008 한동대학교 산학협력프로젝트 뮤지컬 요춘향 에딘버러프린지 공동참가
          판소리극 <호질> 초연 (문화예술위원회 무대공연작품제작지원사업)

 

2009 KBS국악관현악단 제125회 어린이음악회 협연 <덩실덩실 깨비깨비> (KBS 홀)
          판소리극 <호질> (대학로 세우아트센터)

 

2010 부산연극제 초청공연 <호랑이를 만난 놀부> (부산문화회관 소극장)
          전주, 청주, 춘천 국립박물관 초청공연

 

2011 국립민속국악원 예원당 초청공연 국악방송 "FM 국악당" 공연실황 방송
          MBC "우리가락 우리문화" 방송 (국립광주박물관 야외무대)

 

2012 마당극 <황말순일가 이혼대소동> (대학로 성균소극장, 하모니아트홀)
 

2013 <우리소리여행> (옥천 영실애육원 외 4곳)
          국악놀이극<얼씨구나 용궁 가자> 지방 순회 공연

 

2014 동학 120주년 기념 마당극 <갑오세 가보세> (진천 생거진천자연휴양림 외 4곳)
          국악놀이극 <우당탕탕 똥고집전> 국립국악원 “별별연희” 참가

 

2015 <호랑이가(歌)> 초연, 서울시 “와우북페스티벌” 초청공연 <호랑이가(歌)>
          복권기금 소외계층 문화순회사업 <호랑이를 만난 놀부>

 

2016 <두더지가(歌)잡기> 초연 (국립극단 한여름밤의 작은극장 참가)
          한국문화재재단 “청손년과 함께하는 국악놀이 좋~다” <호랑이를 만난 놀부>
           <으랏차차 재주많은 세친구>초연

 

2017 “제1회 신명을일구는사람들 창작극제 깍뚜기” <아파?아파!, 쉿, 섬그늘>초연
          신나는 예술여행 ㅇㅇㅇ콘서트 <호랑이가(歌)> <두더지가(歌)잡기>

 

2018 “제2회 신명을일구는사람들 창작극제 깍뚜기” <뒷북, 공중전화, 년년년>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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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속의 밝은 기운 ‘신명’
 

‘신’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눈에 보이지 않는 기분 혹은 감정 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즐겁고 재미있는 ‘흥’, 슬프고 원망스러운 ‘한’, 세련되고 아름다운 ‘멋’ 이러한 눈에 보이지 않는 기운들이 밝게 발현되는 것을 신명이라고 합니다.

결코 인간을 초월한 존재(神)의 기운에 신명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신난다’, ‘신명난다’라는 단어를 사용하면서 종교적 신을 상정하지 않습니다.

 

 

일으키고 돋우다 ‘일구다’
 

매마르고 단단한 땅을 일으키고 돋우어 비옥한 농토로 만드는 행위를 ‘일군다’라고 말합니다.
‘일구다’라는 단어가 가장 많이 사용되는 관용구가 ‘밭을 일구다’, ‘황무지를 일구다’입니다.

그래서 경작한다는 의미로 이해하기 쉽지만 ‘공연히 숲을 헤쳐서 뱀을 일군다.’는 속담이나 ‘두더지가 땅을 일구다.’는 관용구로 볼 때 ‘일구다’라는 말은 ‘일으키다’, ‘돋우다’, ‘활기를 주다’의 의미입니다.

 

놀이패 신명을일구는사람들은 우리의 삶에 흥과 한을 멋스럽게 일구는 농부가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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