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놀이를 하며 재미있게 놀아 보겠습니다.

 

공기놀이는 다섯 개 또는 그 이상의 조그맣고 동그란 돌(공기)을 던지고 받으며 노는 놀이입니다.

 

지방에 따라 여러가지 이름으로 불리는데, 경상북도에서는 ‘짜게받기’, 경상남도에서는 ‘살구’, 전라남도에서는 ‘닷짝걸이’, 그밖에 ‘좌돌리기’·‘조개질’·‘좌질’이라고도 한다.이규경(李圭景)의 『오주연문장전산고(五洲衍文長箋散稿)』에 ‘공기(拱碁)’에 대한 기록이 나오고 있어 그 유래가 상당히 오래되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먼저 도토리알만한 크기의 공깃돌을 다섯개 준비한다. 공깃돌은 알맞게 생긴 돌을 주워모으거나 마땅한 돌이 없으면 적당한 크기로 다듬어 만든다. 특히, 차돌로 만든 공기는 부딪치는 소리가 맑아서 경쾌한 느낌을 준다. 요즈음은 플라스틱으로 만든 공기를 이용하기도 한다.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공기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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