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질

마당극/창작극 by 신명을일구는사람들 조회 수:1125 2015.06.26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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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질은 조선 후기 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 관내정사에 수록된 작품으로 현재까지도 통용되는 인간상, 즉 대표적 도학자인 북곽 선생과 정절부인 동리자라는 인물을 통해 부패한 도덕적 관념과 이중적 인간상을 낱낱이 고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소리극 <호질(虎叱>’

청소년이 보지 말아야 할 19금은 단지 질퍽한 성(性)의 묘사만이 아니다

연암 박지원의 <호질>, 2008년 한겨울에 낯뜨거운 ‘19금’으로 되살아나다

 

 

우리 소리와 우리 몸짓, 우리 연극으로

 

세상에 오작교를 놓아온 극단 신명을일구는사람들

통쾌한 소리극, <호질>우리시대의 진정한 19금으로 되살아나다!!!

 

연암 박지원의 ‘호질’이 19금이 되었다고??

 

빨간 동그라미 안의 숫자 19? 낯 뜨거운 소리와 장면들? 오호라, 잘 하면 이 ‘19금’이란 단어 하나에 난리가 나겠다. 전하고픈 이야기가 그런 질펀한 상상력들에 묻혀지는 것 또한 안타깝겠지만 그것이 공연의 흥행으로 이어진다면 오히려 다행이겠다. 들려주고픈 이야기가 많으니까. 이쯤 되니 무한한 흥분에 찬물 끼얹어 미안하지만 너무 뻔한 상상은 조금만 하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이덕인 연출의 ‘호질’은 19금이되 ‘진정한 19금’으로 그 의미마저 재탄생 되었으니까 말이다.

 

‘호질’은 조선시대 최고의 작가였던 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熱河日記)> '관내정사(關內程史)'에 수록된 작품이다. 영물인 호랑이가 극중 현자로 추앙 받는 북곽 선생을 꾸짖는 내용으로 대표적 위선의 인물에 대한 신랄한 조소를 그린 작품이다. 그런데 대관절 무슨 이유로 이 작품이 ‘진정한 19금’이 되어 대학로 무대에 오른다는 것인가?

 

통하였느냐, 류의 소재가 나오나? 그렇다. 낯뜨거운 성(性)의 묘사 장면과 대사? 다분히 많다. 당연히 19금이다. 수위가 심상치 않나? 심상치 않을 수도 있고 심상할 수도 있다. 어쨌거나 19금이다. 자꾸 묻자 연출이 되묻는다. 아니 아주 뚜렷한 19금이라고 말했는데 왜 자꾸 반복하여 묻느냐고.

대본을 아무리 뒤집어 봐도 대사며 몸짓이 전부 성인인증 받아야 하는 19금 정확히 맞는데 딴 얘기만 하는 연출이 야속하다 싶을 무렵에서야 이야길 해준다. 아직도 이런 인간들에 대한 이야기로 무대를 꾸며야 하는 것이 부끄러웠다고. 너무 더러워서 차마 들추고 싶지 않았지만 그렇기에 꼭 보여 줘야 했었던 인간들의 모습이었다고. 러닝 타임 내내 눈 버릴까 염려스럽고, 닮을까 두려운 그런 인간들의 작태가 기가 찰 만큼 낱낱이 드러나게 될 것이라고 그랬다.

 

진리도 진짜도 아닌 것이 세상의 모든 우러름을 한 몸에 받고 사는 이해불가의 세상!

자각조차 못 하는, 완벽하게 이중적이고 부도덕한 요즘 시대의 인간들에 대한 통렬한 비판!

 

이덕인 연출의 ‘19금 <호질>’은 바로 그런 인간들에 대해 반(反)하는 이야기로 각색되었다. 어른이기에 이 땅의 젊은이들에게 미안하고 부끄러웠던 어른들의 모습. 바로 그것들을 신랄하게 들춰내어 절대로 배우지 말아야 할 것들로 분류, 19금이라는 단어로 뭉쳐낸 그의 ‘호질’. 과연 어떤 모습으로 설까?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벅찬 가슴으로 무대를 연 이덕인 연출과 극단 신명을일구는사람들이 우리 소리와 몸짓이 질펀한 19금의 ‘호질’로 당신을 초대하고자 한다. 정말이지 이 작품, 전혀 낯설지 않을 것이다. 웃고 또 웃다 보면 어느새 마음 속에 새로운 ‘19금’의 의미가 떠오를 것이다.

 

- 청소년에게 보여주지 말아야 할 19금은 단지 질퍽한 성의 묘사만이 아니다

 

‘19금’을 말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금세 성인인증을 요하는 빨간 동그라미 안의 숫자 19를 떠올리게 될 것이다. 당당할 수 없는 혹은 젊음의 접근금지, 어둠 속에서 은밀히 즐겨야 하는 그 무엇, 그런 것들이 바로 우리가 알고 있는 19금의 내용 전부다. 만약 그것이 문화예술 분야에 사용된다면 아주 예민한 문제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는데 여기 아주 대놓고 ‘19금’을 표방한 소리극 한 편이 나타났다.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19금을 표방하고 나선 것일까. 시작부터 화제가 된 이덕인 연출의 소리극 <호질>을 만나 봤다.

 

<호질>은 조선 후기 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 관내정사에 수록된 작품으로 현재까지도 통용되는 인간상, 즉 대표적 도학자인 북곽 선생과 정절부인 동리자라는 인물을 통해 부패한 도덕적 관념과 이중적 인간상을 낱낱이 고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동물인 호랑이에게 꾸짖음을 받는 것으로 설정, 짐승의 먹거리조차도 안 될 정도로 더러운 인간상이라는 내용은 우리로 하여금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대목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원작을 각색한 2008년의 <호질> 또한 요즘 시대의 북곽과 동리자를 등장시킴으로써 위선적인 인간들에 대한 통렬한 비판 의식을 전달하고 있다. 그러나 원작과는 다른 형태와 의미를 재창조해냄으로써 색다른 작품성을 선보이고 있다.

 

첫 번째로 이덕인 연출(극단 신명을일구는사람들 대표)의 <호질>은 진정한 19금이다. 통(通)하는 소재 분명 나오며, 그것의 분량이며 표현하는 대사 또한 민망하리만치 질펀하다. 그러니 19금 맞다. 새로이 각색된 그의 작품에서도 고매한 척, 가진 척, 아는 척 하는 위선의 탈바가지를 등장시켜 그것을 통해 이 땅의 모든 거짓 인간군상을 적나라하게 고발함 또한 이어지고 있다. 허나 뭔가 좀 다르다. 그냥 보여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위선의 대표적 인물들을 19금으로 규정하여 관객들에게 전달하고자 노력하는 것에 초점을 두었다. 너무 더러워 차마 들춰내기조차 부끄러웠던 이중적 인간들의 부도덕한 관념들과 행위들은 극 중 지탄을 받는 것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관객으로 하여금 인생의 반전을 요하게 함으로써 건강한 ‘19금으로 재탄생 된 것이다.

 

두 번째로 2008년의 <호질>은 소리극의 형태로 무대에 오른다. 판소리와 연극의 만남이라면 이해가 쉬울까? 소리극 <호질>은 끊임없이 우리 소리와 우리 몸짓을 연구해온 이덕인 연출의 우리 소리 사랑의 마음이 묻어나는 작품이다. 우리의 음악이면서도 지루하고 어려운 것이라는 인식이 팽배했던 ‘소리’. 타루의 <시간을 파는 남자>,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재기발랄한 젊은 소리꾼들이 선보였던 <엄청난 거짓말쟁이 척척생겨> 등 국악뮤지컬이라는 장르로 재탄생,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우리 고유의 전통음악을 대중화시킨 것으로 호평을 받고 있으며 멀게만 느껴졌던 우리의 소리가 연극적 요소인 이야기 속으로 걸어 들어와 어깨가 한껏 들썩여지는 신명의 무대로 탈바꿈하여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다. 무분별하게 수입되는 외국 문화의 홍수 속에서 우리의 것을 지켜가고자 노력해온 이름난 소리꾼 이덕인 연출은, 원작 <호질>의 묘미를 잘 살려낸 각색은 물론 작창까지 맡아 온몸과 마음을 흠뻑 빨아들일 신명의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며 벅찬 포부를 밝혔다.

 

이렇듯 2008년의 <호질>은 밝은 것으로 재생된 온갖 부조리함을 통해 이 땅의 젊은이들에게 절대로 닮지 말아야 할 새로운 인간상을 제시함으로써 어둡고 은밀했던 19금의 의미를 새로이 써나가고자 한 것이다. 또한 분야와 장르를 불문하고 수많은 문화예술작품 속에서 계속 되어온 사회와 인간에 대한 비판,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인간 유형들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는 무엇이며 우리 고유의 문화예술임에도 불구하고 서양의 것보다 가까울 수 없었던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에 대한 그의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의 결과로 거듭 젊어진 우리의 소리가 오는 16일 대학로 성균관 소극장에서 선보여진다.

 

선 굵은 소리극 <호질>. 극중 인물들을 만나보면서 우리도 우리가 가진 ‘이름’과 ‘위치’에 걸 맞는 내용과 모습으로 살고 있는지 한 번 돌아볼 일이다. 또한 우리의 전통 예술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함께 우리가 지금까지 지녀온 가치들에 대한 새로운 전환을 시도해봄은 어떨까 한다. 한 해를 정리하는 지금 이덕인 연출이 들려주고자 했던 ‘19금의 호질’을 만나 흐드러진 소리의 향연 속에서 들려지는 건강한 ‘인간’의 시작을 재발견해보는 장으로 삼는 것은 어떨까.

 

 

§ 연암 박지원의 문학관과 소설

 

연암은 당시 사대부들이 숭상하던, 당송 팔대가의 문장을 본뜬 고문의 문체를 거부하였다. 그는, 고문이란 옛적에 있어서의 일상적 언어를 기록한 것으로서, 참다운 문학의 길은 이미 화석화되어 버린 옛말과 경험을 답습하는 데 있지 않고, 그 진정한 의미를 음미하면서 자신의 시대와 경험을 살리는 데 있다,고 하였다. 그는 시대적 변화를 전제로 현실을 중시하는 문학을 추구했던 것이다.

 

그의 작품은, 당대의 현실에서 소재를 택하여, 실생활과 거리가 먼 현실을 비판하고 풍자하였다. 아울러 그는 문학에서 중국적 형식과 내용을 추종하는 인습을 비판하고 우리의 풍토와 역사, 문화 속에서 이루어지는 시, 우리의 현실 속에서 문제점을 찾아 우회적으로 혹은 반어적으로 조명하는 소설에 가치를 두었다.

 

§ 원작 <호질>

 

연암 박지원(朴趾源) 스스로도 절세기문이라고 평가한 ‘호질’은 조선 후기에 중국을 다니며 쓴 ≪열하일기≫ 중 ‘관내정사(關內程史)’에 실려 있는 작품이다. 글 뒤에 붙인 박지원의 논평을 통하여 만주족의 압제에 곡학아세(曲學阿世)하는 중국 인사들의 비열상을 풍자한 것으로 주제를 파악할 수 있는데, 시국의 눈치가 있어서였는지 중국의 어느 무명작가의 글을 연암이 윤색한 것이라고 전해진다.

 

제 1막에서는 인간의 가치가 호랑이의 먹거리로 평가되고 있다는 점이다. 일단 원작에 기초해볼 때, 사람의 상투를 짐승의 꼬리와 동일시함으로써 인간을 조롱의 대상으로 삼는다. 그러고 나서 호랑이는 의사, 무당, 선비를 먹이의 대상에서 제외시킴으로써, 그들의 존재 가치를 부정한다. 의사나 무당이나 선비는 모두 혹세무민(惑世誣民)을 일삼는 자들이기 때문에 맛이 없다는 것이다. 특히 각색된 장에서는 악의 축이라는 단어를 만들어 낸 한 나라의 대통령을 빗대어 만든 서곽이라는 인물을 포함 요즘 시대의 실제적인 인물을 넣어 풍자하고 있다.

 

제 2막에서는 위선적 인간의 모습이 어두운 밤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존경 받는 북곽 선생과 열녀로 칭송되는 동리자는 조선 사회가 숭상해 오던 인간상들이다. 그러나 북곽 선생은 과부의 집을 드나드는 바람둥이이고, 동리자는 성이 다른 아들을 다섯이나 둔 부정한 여인이다. 여기에서 조선 사회의 이중성, 허위성이 여지없이 폭로된 것이다. 특히, 북곽 선생이 똥구덩이에 빠진 것은 선비의 실상을 가장 적나라하게 해학적으로 형상화한 부분이다. 북곽 선생이 똥과 동일시됨으로써, 그의 추한 모습이 분명하게 제시된 것이다. 그런데 어리석은 대중들은 이들의 명성을 조금도 의심하지 않는다. 그러기에 동리자의 다섯 아들은 어머니의 방 안에 있는 남자가 북곽 선생일 가능성을 생각하지도 않는다. 여우가 둔갑하여 동리자를 유혹하고 있는 것으로 믿는다. 이 작품은 북곽 선생과 동리자의 위선에 대한 풍자에 그치지 않고, 동리자의 다섯 아들을 포함한 고을 사람 전체의 어리석음에 대해서도 비판을 가하고 있는 것이다.

 

제 3막에서는 제 1막에 등장했던 호랑이가 북곽 선생과 만난다. 여기에서는 똥과 동일시된 선비의 위선이 호랑이의 입을 통해 직접 표현된다. 그런데, 호랑이는 자신들의 자연스럽고 정직한 세계와 대비시켜 가면서, 선비의 위선과 허위를 지나 인간의 비정, 부도덕까지 비판의 범위를 넓혀 나간다. 그러나 새벽에 북곽 선생을 만난 농부는 눈앞에 나타난 이중적 선비의 모습을 간파하지 못한다. 선량하되 타자나 세계의 진실에 눈뜨지 못한 어리석은 대중들의 모습이다. 그래서 북곽 선생은 밤의 모습에서 다시 근엄한 모습으로 되돌아간다. 호랑이의 비판에도 불구하고 달라진 것이 없다. 마치 허생의 신랄한 비판에도 불고하고 개혁의 의지를 보이지 않는 위정자들의 모습과 같이 평면적 인물들이다

 

§ 소리극 <호질>

 

- 요즘 시대로 갈아입고 연극 무대에 선 우리의 ‘소리’

 

‘소리’는 우리 고유의 음악예술이다. 어렵고 지루한 것으로 인식되어 서양의 음악예술에 비해 소외되어온 것이 사실이었으나 우리의 ‘소리’는 달라졌다. 고유의 색을 잃지 않고도 요즘 시대에 걸 맞는 옷으로 갈아입은 우리의 ‘소리’는 ‘소리극’이란 장르로 무대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킨 것이다. 우리 고유의 예술양식인 ‘소리’에 연극적 요소를 적절히 도입하여 음악이 곧 연기이고 이야기인 뮤지컬처럼 국악뮤지컬로 재탄생 되었다.

 

소리극은 1명의 소리꾼과 1명의 고수로 구성된 기존 판소리의 틀을 깨고 다수가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공연 예술’로 탈바꿈하였다. 창작 소리극 <호질>을 비롯하여 타루의 <시간을 파는 남자>, 재기발랄한 한국예술종합학교 재학생들이 선보였던 <엄청난 거짓말쟁이 척척생겨> 등 우리의 전통예술에 요즘 시대의 문화를 적극 활용한 ‘소리극’은 국내는 물론 해외 무대에서도 상당한 호응을 끌어내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독특하게 창작된 ‘음악’과 더불어 각자의 역할을 넘나드는 우리 예술의 형식은 관객과 배우가 하나 되는 가장 가까운 장으로 문화 예술로써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다. 수 많은 음표와 이야기만큼이나 가득한 신명의 세계는 보는 이로 하여금 한 자리에 가만 앉아있지 못하게 할 것이다.

 

- 농익은 웃음만큼이나 통렬한 사회 비판, 그리고 재교육

 

예나 지금이나 우리의 ‘소리’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우리네 삶과 사람을 이야기하는 유일한 소통이었다. 가려운 곳을 긁어주고 아픈 곳을 어루만져 주던 ‘소리’는 오늘날의 어떤 문화예술보다도 더 큰 울림으로 우리 가슴에 머무르곤 한다. 통렬한 비판은 우리의 ‘소리’가 가진 풍자와 해학을 통해 더욱 생생하고 선 굵게 다가오며 그로 하여금 날카로운 지적을 통한 선생의 역할로써도 큰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먼지 냄새 나는 원작에만 머물지 않고 현 세대를 아우르는 우리의 ‘소리’와 그것이 빚어낸 작품. 우리는 이것을 통해 우리가 잃지 말아야 할 삶의 한 장을 보게 될 것이다.

 

이렇듯 2008년의 <호질>은 원작을 각색,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이뤄낸 작창을 통해 소리극으로 재탄생 되었다. 북곽 선생으로 대표되는 고매한 인품의 소유자 곧 학자들의 위선을 비꼬는 것과 동리자로 대표되는 정절부인의 가식적 행위를 요즘 시대의 사람들에게 낱낱이 폭로하는 데 힘이 더 실린 셈이다. 또한 그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새로운 인간상에 대한 명확한 제시를 전함으로써 비판만을 일삼는 한계를 뛰어넘는다. 연출이자 소리꾼인 이덕인은 물론 고수 정부섭의 장단과 주고 받는 각 장들이 사뭇 기대가 된다.

 

Character & Staff

 

 

Character

북곽: 구자환

상명대학교 연극 전공, 현) 신명을 일구는 사람들 단원

어린이 뮤지컬 ‘연금술사’ 후크선장역 / 뮤지컬 ‘하늘 목장의 마지막 손님’젊은남편역 / 창작 뮤지컬‘배고파’ 빵집주인역 / 창작 뮤지컬 ‘정조대왕’ 심환지역 / 어린이 뮤지컬 ‘후크 선장과 띠보’ 후크 및 앙상블 / 뮤지컬 ‘in to the music' 앙상블 룸넘버13 / 연극 ‘올웨이즈’ 김석민 역 / 덩실덩실깨비깨비 출연

 

동리자: 김윤희

동국대학교 국악과 졸업, 정순임, 허종렬 선생님께 판소리 사사, 세계인간음연 특별가창상 수상

(창극)흥보가, 수궁가, 효녀심청 출연 / (국악체험놀이극) '호랑이를 만난 놀부' 출연 / (청소년 마당극)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출연 / (국악뮤지컬) '덩실덩실 깨비깨비' 출연 / (국악뮤지컬) '얼씨구나, 용궁가자!' 출연 / (판소리뮤지컬) 요! 춘향 출연

 

대호: 박준하

한국외국어대학교 무역학과 졸업, 중요무형문화재 제17호 봉산탈춤 인간문화재 김기수 선생께 봉산탈춤 전수,

이지산 선생께 입춤, 살풀이 전수, 양산학춤, 고성오광대, 진도북놀이 전수 및 사사, 이덕인 선생께 판소리, 판소리고법 전수, (현) 신명을일구는사람들 단원, (사)가면극연구회 봉산탈춤예술단 단원, 성남 풍물굿패 우리마당 회원

 

소리꾼/장똘뱅이/농부: 이덕인 ? 연출 소개 참조

 

이올/처녀1/사내2/서돌: 박고우리

서울국악예술고등학교 졸업 (정가 전공), 중앙대학교 국악대학 음악극과 졸업 (노래연기 전공)

중앙대학교 대학원 졸업 (노래연기 전공), 전진경 선생께 가곡, 가사, 시조 사사, 김성녀, 정호붕 선생님께 노래연기 사사, 김수정 선생께 성악 사사, 삼청각 국악강사

(경서도극) '아 도라산아', '장대장 타령' 출연 '온달장군과 평강공주' 조연출 / (모노소리극) '꾀쟁이 막둥이' '도깨비가 준 보물' 출연 / (국악뮤지컬) '호랑이를 만난 놀부' '얼씨구나, 용궁가자!' '덩실덩실 깨비깨비' 출연 / (청소년 마당극)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출연 / (야외극) 한 여름밤의 꿈 (인천시립극단) 작창보 / (국악체험극) 우리소리여행 2 출연 / (마당극) 노랭이첨지 (극단 대하) 출연 / (창극) 흥보가 출연 / (판소리뮤지컬) 요! 춘향 출연

 

죽혼/처녀2/사내1/남돌: 이광진

- 영화 <아랑, 각설탕> / 연극 <아름다운사인, 얼씨구나 용궁가자> / 03서울컬렉션

- CF: 롯데리아 유러피안, 제일모직, 씨원소주, 판교신도시, 행자부 등...

 

굴각/처녀3/사내3/북돌: 권순희

계원예술고등학교 졸업 (판소리 전공), 우석대학교 국악과 재학중 (판소리 전공), 송년예술제 전국학생예능실기대회 금상 (판소리부문), 남궁정애, 김희영, 이덕인 선생께 판소리 사사 / (창극) '흥부가', '춘향가'출연, (국악칸타타) '매창뜸에이화우흩날릴제', '혼불' 출연 / (창극) '흥보박놀보박', '춘향전' 출연 / (국악뮤지컬) '호랑이를 만난 놀부' '얼씨구나, 용궁가자!' 출연

 

고수: 정부섭

황영길 선생께 평택농악 사사, 김연백 선생께 호남 정읍농악 설장고 사사, 이덕인 선생께 판소리, 판소리 고법 사사, (현) 삼청각 국악강사 / 2000 세계 민속문화축전 한국팀 출연 (KBS 홀) / 2004 세계 민속문화축전 출연 (교육문화회관) / (국악뮤지컬) '덩실덩실 깨비깨비' 출연 / (청소년 마당극)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출연 / (국악뮤지컬) '얼씨구나 용궁가자' 출연

 

STAFF

원작: 연암 박지원 / 극작: 이덕인 / 문선주

연출: 이덕인 / 조연출: 박고우리 / 작창: 이덕인 / 작곡: 박선영

안무: 서정숙 / 신체훈련: 강순규

제작총괄: 이진섭

무대: 이수원 (무대이야기) / 의상: 유미진 (무대이야기) / 분장: 한원경 / 조명디자인: 이진섭

사진: 김용기 / 음악세션: 양지석 外 5인 / 녹음: 김용규

자문: 최문식, 최동석 / 기획: 김경화, 하정아 / 무대감독: 이진섭 /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연출 소개

 

신명을 불러일으키는 우리 시대의 광대, 이덕인 연출

- 한국외국어대학교 언어학과 졸업

- 중앙대학교 한국음악과 졸업

- 중앙대학교 대학원 한국음악과 졸업

- 정순임, 은희진, 박송희, 정경옥, 오비연 선생께 판소리 사사

- 이성근, 방기준 선생께 판소리고법 사사

- 국립극장 주최 제1회 차세대 명창 출연 (2001년)

- 전주 창작판소리 사습대회 으뜸광대상 수상 (2003년)

- 호랑이를 만난 놀부, 토끼야 용궁가자, 호질, 아빠의 벌금, 꾀쟁이 막둥이 등 작/연출

- (현) 중앙대학교 음악극과 / 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 / <극단> 미추 / 삼청각 강사

 

< 출연작 >

- (연극) 은세계, 정약용 프로젝트, 김선달 인터넷 속으로 들어가다 / (뮤지컬) Yo! Chunhyang / (창극) 춘향가, 심청가, 수궁가, 흥보가, 뺑파전, 천명, 구운몽, 하늘에 핀 녹두꽃 등 / (오페라) 한울춤, (키노드라마) 아리랑, (마당극) 해랑과 달지 / (연희극) 돌아온 박첨지, (인형극) 꼭두각시 놀음 / (인형창극) 인당수 사랑가, (판소리극) 호질 / (국악 뮤지컬) 호랑이를 만난 놀부, 토끼야 용궁가자, 얼씨구나!, 용궁가자~ 덩실덩실 깨비깨비 극작/연출/출연 / ?(창작판소리) 아빠의 벌금, (퓨전소리극) 뻔뻔한 fun소리 / (국악체험극) 우리소리여행, 판소리 딴소리, 소리야 놀자, 소리놀이 / (국악 퍼포먼스) 쌀과 사람 / (청소년 마당극) 내친구 집은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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