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그늘

마당극/창작극 by 신명을일구는사람들 조회 수:136 2017.02.22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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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신명을일구는사람들 창작극제 출품작

  연출 : 이진섭

  출연 : 탁은지 안예원 박병주

 

 

 

 

삶은 불만과 원망으로 가득합니다. 그래서 슬프고 고통스럽습니다.
우리는 무엇을 잃어버렸기에 그리도 고통스러운 걸까요?

동요 ‘섬집 아기’는 매우 익숙한 선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선율에는 왠지 모르는 불안과 공포가 동반하고 있습니다.
가사가 서사하는 적막한 풍경 때문일까요?,
엄마가 없이 잠이 든 아이 감정에 이입해서 일까요?

‘섬집 아기’를 통해 우리 마음속 깊이 자리 잡고 있는
상실감을 엿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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