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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팍하고 심술궂은 김진사와 영리하고 꾀 많은 하인 꾀쟁이의 신명나는 한양길~ 적극적인 관객 참여를 이끌어내는 마당극 형식의 작품으로 판소리 민요 풍물 등 한국적인 예술정서를 자연스럽게 흡수하게 됩니다.

 

국악놀이극 꾀동동이 막둥둥이

 

예술감독 : 이덕인

극본 : 김윤희 , 연출 : 이진섭

공연 시간 : 60분

부제 : 어린이를 위한 국악 놀이극

 

 

 

 

 

1.작품소개

극단 신명을일구는사람들의 5번째 국악놀이극 꾀동동이 막둥둥이. 호랑이를 만난 놀부, 얼씨구나 용궁가자, 덩실덩실 깨비깨비, 우탕탕탕 똥고집전에 이은 5번째 국악놀이극 ‘꾀동동이 막둥둥이’는 전래 민담을 소재로하여 새롭게 창작된, 이야기와 노래와 춤이 있는 국악놀이극입니다. 민요,판소리,탈춤,한국무용 등 다양한 전통예술이 녹아있는 작품으로 우리민족 고유의 정서를 거부감없이 자연스럽게 전달해 줍니다.

국악체험놀이극은 국악공연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아이서부터 어른까지 부담 없이 즐기면서 국악의 매력에 푹 빠져들게 하는 새로운 형태의 공연입니다.

함께 호흡을 맞춰가는 참여의 시간과 웃음을 참지 못하게 하는 재미난 극 구성을 통하여, 몸으로 마음으로 우리의 것들이 가진 영양분들을 고루 섭취할 수 있는 알찬 시간을 만들어 주게 됩니다

 

 

2.줄거리

괴팍하고 우둔한 양반 김진사는 재물에 대한 욕심이 너무나도 강하여 마을사람들의 원성이 자자하다. 김진사가 벼슬을 얻기위해 한양에 함께갈 하인을 고르는데 똑똑하고 일잘하는 막둥이가 눈에들어와 한양길에 함께하게 된다....

 

전통적인 권선징악의 줄거리를 가지고 있지만 없애버려야 할 '악' 이 아니라 함께 어울려야 할 '이웃'으로 서로를 인식하고 함께 나누고 용서와 화합으로 마무리되는 이야기 입니다.

 

3.국악 놀이극

근래에 들어 우리의 전통음악과 문화를 어린 시절부터 접하게 하는 일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유아기에서부터 다양한 국악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어렵고 지루하게만 느껴지는 ‘국악’과 어린이들이 보다 친숙해지기 위해서는 바로 보고, 듣고, 만지고, 움직이고, 표현할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경험 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이 제공되어야 합니다. 또한, 어린이의 본능적인 놀이 활동은 예술적 감수성, 그리고 지능만이 지적 능력과 언어 능력을 끊임없이 개발시킵니다.

국악놀이극은 고유의 음악과 정서를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놀이를 통한 창작 활동까지 유도하는 어린이를 위한 체험형 국악공연입니다.

 

4.공연 연보

- 2012년 8월 22일 양산문화예술회관

- 2012년 10월 27일 ~ 10월 30일 부산민주공원 중극장

- 2012년 11월 23일 ~ 11월 26일 서울 관악문화관

- 2012년 12월 20일 ~ 12월 23일 서울 창동문화체육센터

- 2013년 1월 5일 현대백화점 신촌점

- 2013년 1월 24일 ~ 1월 26일 청주문화예술의전당 소공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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